감성 오후



cafe hibi(카페 히비)

전부터 '여기 한번 가봐야겠다.' 말로만 그러다 시간의 여유가 있는 요즘 서둘러 홍대로 갔다.
카페인 중독도 하루정도는 어길겸 왠지 여기서 유명? 해보이는 밀크티를 주문.
무심하듯 깔끔한 주전자와 컵에 따닷하게 밀크티를 따라 마시고
습습하지만 자연과 가깝다라는 느낌이 들었던 날씨.
내가 좋아하는 킹스오브컨비니언스 노래도 몇 곡 흐르고 :)
일본 컬렉션 북과 휘황의 슬로레시피 읽어보고 사진도 찍고 아이폰 밥도 주고
나도 슬로우슬로우. 지금 아니면 또 언제일까 싶어 슬로우슬로우. 거리게 되는 오늘
컨디션만 더 따라주었더라면 발길 더 닿는대로 방황했으리.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1